포근한 잠자리가 되었어요. REVIEW

REVIEW

그레이쉬 침구

작성자 백희****(ip:)

작성일 2016-11-02

평점

결혼 16년만에 그동안 미루어왔던 침구를 교체했습니다.

사용하면서 낡았었지만 정이 들어서 쉽게 바꾸지 못했다가..

아이 침구를 모노하우스에서 구입하면서 모노하우스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레이쉬 침구로 모두 교체하였습니다.

꼼꼼한 바느질과 완벽한 배송까지 어느하나 부족한 점이 없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요즘.. 누빔 넣은 이불에 솜을 넣어 아주 포근하고 따뜻한 잠자리에 들 수 있게 되었어요.

좋은 침구 감사하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캡처1.JPG , 캡처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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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노하우스

작성일 2016-11-09

평점

안녕하세요~^^
항상 저희 모노하우스를 이용해주시는 단골고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보답하는 모노하우스가 되겠습니다.
민트스트라이프 침구에 이어 그레이쉬 침구까지 주문해주셨는데요!
이렇게 만족하신다니 너무나 뿌듯하고 기쁘답니다.
항상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정성스럽고 예쁜 포토후기도 넘나 감사드려욧!!!^^
적립금 넣어드렸구요~사은품도 오늘 발송해드릴께요~^^
예쁘게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백희숙

작성일 2016-11-15

평점

감사합니다. 예쁜 발매트 잘 받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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